마을이야기

제목오랫만에 인줄(금줄) 봅니다
작성자관리자 @ 2011.08.09 20:37:22

 오랫만에 금당실마을 한마퀴 돌아봅니다,

 

금당실길 돌담아랜 지루한 장마속에서도 지치지않은재

 

저마다 가지각색 자태를 뽐냅니다.

 

어디한번 돌아 볼까요^*^

 

북촌회관앞집 김윤경 어르신 손자보셔서 인줄(금줄)를 쳤답니다

나 어릴때는 많이 보아왔지만 요즈음 볼수가 없었는데,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우리집 돌담아래 옥수수는 미끈한 자태가 여름의 정취를 뽐내며 오가는이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주말이면  우리 손녀가 온다는데 그때를 위해 열심히 익어가고 있어요...

 

 

 

 

이길은  백일홍꽃길인데 박연이 할머니께서 매일같이 풀메고 가꾸어 사랑의 결실이랍니다.

 

 

 

고택길 중 수수길 입니다.

 

 

뒤로 보이는 오미봉에 있는 오미정...

 

콩이 밭에만 있는게 아니라 담밑에서도 잘 자랍답니다.

 

 

어느덧 호박도 누렇게 익어가고 복중 호박은 약으로 쓴답니다.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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