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한달간의 긴장마가 지나간 이후
또 태풍이 올라오더니 서해안으로 비켜 갔지만
하루밤 많은 비를 내리고 물러갔다.
이제는 비님도 고만오면 좋으련만
하늘도 너무 야속하다.
오늘 또 비가오네!!!!!!!!
농사도 일년에 한번뿐인데,
오랜 많은 비로인해서 농사를 한집두집 망처 나간다.
특히 고추가 그렇다.
고추탄저병이 장난이 아니다.
우리도 무채종 작업을 하다가 15일간 고추약을 못쳐서
전밭에 탄저병이 오는바람에 혼이났다.
무씨는 비맞으면 싹이 나기 때문에 비안오는 틈을 타 모아서
타작을 해야되고 그러다보니 매일 비는 오고
고추밭에 갈 틈이 없었다.
이제는 고추도 나의 노력에 감동을 받았는지
병을 이겨내고 노력보상을 해주고 있다.
장마기간에 칼슘제를 약칠때마다 보약으로 주었더니~~~~
고추는 아주 건강하다.
고추야 난리를 참아주어서
고맙다.
8월 8일 안동공판장 고추시세 일반초 1kg당 최고 2,800원~최하 2,200원
청양초 3,400원
우리는 일반초 2,530원 받았다.





▼고추품종 천지갑산!




▼ 천지갑산은 키가 너무크고 고추달리는 마디가 너무길다.
고추키가 내가 밭에 들어가면 사람이 안보인다.

▼ 고추품종 무한질주!!! 서울 작거래하면 서울 아주머니들 고추 색갈이 좋아서 껍벅 죽는다.

▼지난 목요일 고추수확 장면! 안동공판장에 1000kg넘게 출하했다.
고추따는 할머니들이 물러터진것 넣치 말라고 입이 마르고딸도록 얘기했건만
공판장에서 한박스 쏟아부어 몇게 나오니 200~300원 값을 깐다.
그래도 워낙 비싼 턱이라 액수는 많다.











▼ 고추품종 강한1호! 이고추는 덜맵고 바람들이가 좋으며 키가 작고 많이 달린다.



▼ 오전에 딴고추를 물기를 말리어 안동공판장으로~~~~


▼속청콩! 이제 꽃이 이내요.


▼참깨! 우린 참깨 농사 기술은 없다. 올해는 요행히 참깨농사가 잘되었네요.
아직도 모른다. 참께는 떨어 든나야 안심이다.

▼서안동농협 고추공판장!!!

▼ 우리고추 입니다.인물있다고 경매사들이 한마디씩 던저놓고 감니다.

▼ 차로 고추를 가져오면 이렇게 박스에 담아서 저울에 담니다.

▼고추값을 많이 주니 오늘은 차가 줄로 섰습니다.
고추가 엄청많이 나왔지요.


안동공판장에 처음 고추를 가지고 오시는분은
주민등록증,농협계좌번호,폰번호 이세가지를 가져와서
서안동농협에 등록을 하셔야 고추대금이 통장으로 들어감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