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소나기를 피해서 들어 왔어요
작성자관리자 @ 2011.08.06 16:37:50

 국사봉 자락 아래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져서 옷다 버리고 컴 앞에 앉으니

비가 그치네요

끄고 나가야 하는지

갈등입니다 몇 초 사이지만 .....모르겠다 .....이왕 앉았는대

꽃 이름을 정확히 몰라요  그저 예쁘 다는것 ...이른봄 새싹이 제일먼저 올라왔다가

잎이 지고 나서 이렇게 꽃대만 올라오는것이 ....

두천에 있는 감로제 앞에 풀베기 합니다

오늘 다 끝내야 하는대 비가 멈추었으니 다시나가야죠

이왕온거 계속오지 ....안나가도 되거러....일이밀리면 고생 고생하는대......너 바보?

이 정도면 추석에 젯상에 올리수 있겠죠

올 날씨 치고는 많이 달렸어요



담벼락에 붙어서 자리잡고는 예쁘게도 피었네요




나리꽃, 산초꽃 , 한가지는 씨앗을 받으려고 하는대 갑자기 생각이 안나요

일하려 가려니 마음이 풀밭에 가 있어 그런가 봅니다

어쨌던 뿌리를 캐서 , 구워도 먹고, 간장에 절여서 먹기도 하고, 꼬추장 발라서 구우면 더 맛있고

이렇게 적다보면 생각이 날줄 알았는대 더덕은 아니고.....

모르겠심더....비가 그처서 가야해 가야해 풀베려 가야해 .....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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