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한해를 기다렸는데
작성자관리자 @ 2011.05.22 21:34:20

1년을 기다렸습니다.

예년같으면 5월12일경이면 아카시아 꽃이 만개하여 아카시아향이 코를 찔렀는데

올해는 이제서야 10여일 늦게 보얀 얼굴을 살포시 내 미네요,


온 산천이 보얀 솜옷을 입었는듯 합니다.


저희 꿀벌 농장에서 혼자 감상하기엔 너무

주위 환경이 아름다워 몇장 찍어 보았습니다.

 



꿀벌은 잔치날 같네요,

금년들어 햇꿀을 처음 맞이 하는것이니까요.

 


이꽃은 붉은 아카시아꽃입니다.

헝가리에서 수입한것이랍니다.

헝가리에서는 아카시아 나무를 심어 잘가꾸어 수출을 한답니다.

나무 무늬가 최고로 아름다워 가구용 으로 전부 쓴답니다.



매실도 제법 자태를 자랑 하는듯하지요.


우리 시골에는 모든 사물을 아름답게 보면 한도 끝도없답니다.








작년에는 꿀수확이 저조하여 물량이 품절되어 여러분의 요구사항을 다 해드리지못해

정말 죄송스러웠습니다.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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