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따뜻한 인심의 금당실마을~
휴일을 이용해 서울에서 예천으로 떠난 1박2일 여행
버스로 금당실마을입구에 내려 가족과 함께 산책 나오신 분께 길만 물었을 뿐인데
가던길을 멈추시고 직접 저희를 전통마을 까지 안내해 주시고
설명까지 너무 친절하게 해주신데다가
저희가 용문사 가는 법을 물었더니 용문사까지 차로 안내를 해주시다니...
마치 여행가이드 처럼 전통마을, 초간정, 용문사까지 안내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는데
제대로 인사도 못드려서 감사 인사 드리고 싶어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농협에서 근무하신다는 기억하기 쉬운 이름 전재일님 고맙습니다. 이름 맞겠죠 ^^
그리고 유천초옥 주인 내외분도 너무 고맙습니다.
저녁 때 안 들어 온다고 혹시 집을 못 찾고 있나 걱정하시며 저희 찾으신다고
동네를 돌고 계시고 있던 주인 아저씨,
저희 들어오면 같이 먹을려고 기다리셨다며 주인 아주머니가 삶아주신 국수도 따뜻한 아침밥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마치 시골집에 온것 같았습니다.
금당실마을의 따뜻한 인심 감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