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새마을협의회(회장 이군직, 부녀회장 김말분)는 3월 30일
오후 2시쯤에 면직원과 함께 하금곡리 하천변에 100주의 토종매실나무를
식재하며 올 가을까지 약 400주의 매실나무를 식재할 계획입니다.
매실나무는 나무사랑학교에서 기증하여 식재하게 되었습니다.
나무사랑학교는 종합복지회관에서 농한기때 2달에 한번씩
나무의 재배기술(조경수.관상수. 유실수등)을 강의하였으며
실기과정은 덕신리에서 접목기술부터 매실나무 재배에 관하여 수업하게 됩니다.

토종매실나무는 약 250종이 있다고 합니다.

나무를 식재하기 전에 먼저 조덕성님으로부터 매실나무에 관한 설명을 들었는데요.

지금 심으면 일주일 뒤에 매화꽃이 피며
내년쯤엔 매실을 수확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남자 지도자들은 일정한 간격으로 매실나무가 심겨질 수
있도록 미리 줄자를 대며 표시를 하고 있습니다.

부녀회원들은 손에 손에 매실나무를 들고 출발~~

익숙한 손놀림으로 금방 매실나무가 심겨지네요.

면장님도 역시 농부의 子 같습니다.


근데 상담소장님은 일은 안하시고 감독만 하시네요.ㅎㅎㅎ

부녀회장 김말분회장님
늘 용문면 전반적인 행사에 물불 가리지 않고 열심히 도와주셔 든든하답니다.

썬글라스 쓴 이분은 누구일까요???



하금곡리 하천변에 심겨진 매실나무가 하천변을 아름답게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니
예향의 고장 용문면민들은 부디 한그루도 뽑아가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