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추운겨울을 뚫고 살아남은 마늘
유난히 추웠던 2010년도 겨울날씨을 견뎌내고
움추리고 있던 마늘이 기지개를 활짝 펴고 비닐을 뚫고 세상밖으로 나왔어요.


▶배진숙기자님이 2010년 3월 23일 찍은 사진입니다.


▶ 오늘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같은 날짜임에도 마늘순이 다르네요.

마늘순이 많이 자라지 못한 것을 보니 작년 땅속이 추웠나봐요.

해마다 용문면은 마늘농사를 많이 짓습니다.
과연 올해 마늘 시세가 어떨지~~
마늘농가에 많은 이익이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농촌은 농사철이 시작되었습니다.
논밭에서 일하시는 어르신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2011년도에는 농부들에게 어떤 희망찬 일이 기다려질지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