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귀차니즘에 빠져 센터에서만 은둔생활을 하다가 문득 걸려온 전화.
"초등학교에 매화가 피었나요??" 헐~~ 그렇습니다.
저희 구조라 초등학교 매화는 전국에서도 정말 빨리 피기로 소문이 나있지요..
그래서 헐레벌떡 학교를 찾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매화가 벌써 이렇게 활짝 피어있었어요.
좀만 더 일찍 알았다면 봄소식을 더 빨리 전해 드릴수 있었는데 저의 귀차니즘을 탓해 봅니다.
그래도 잊지않고 이렇게 봄이 왔네요. ^^ 구조라에서 늦은 봄소식을 전해놓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