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아침일찍 뭐하려 돌아다니노
작성자관리자 @ 2011.02.18 04:49:47

 내가 아침일찍 산책을 한다고 하면 쓸때없는 짓이라고 그만 두라고 하신다

방안에서 볼수 없는것

느낄수 없는것이 밖에는 있는대 인정해 주지 않으신다

이런 아침에 떠 오르는 태양이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오직 나만의 길입니다

혼자서 생각하고 , 느끼고 , 타오를는 가슴이 ....

하고 말한다면 미첬제 하실테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좋으니까요

대지는 편안하고, 하늘은 신비롭고

저 하늘모습

가끔

야!

아휴

가슴 뭉클한 감동

글로는 표현하기 힘든 그 무었

천지가 오늘 새롭게 시작된다는 사실

이세상의 어둠을 다 걷어버리고 환 하게 밝은 세사을 꿈꾸는 태양

나무도 붉게 물들고 , 산책로도 붉게 물들어

다 쓸어 담아 가슴에 안고

높이 높이 날아보고 싶은 충동

달은 가기 싫어하고

태양에 밀려서 넘어가야하는 달

거대한 힘 앞에 작아만 지는 달빛

그래도 그 미소 만큼은 아릅답다


멀리 동로에 있는 천주봉에도 붉은 기운이 전달된다

펄쩍 띄면 천주봉 정상에 내려 않을듯 하지않은가?

이런 모습들

이래서 나는 오늘도 내일도 아침에 나가야 합니다

온 천지가 나의 것이니까요

나는 온천지의 것이니까요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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