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용문면사무소에 해야하는 민원인데 면사무소 홈페이지 ##52287;기가 번거로워
여기다 민원함을 양해바랍니다!
여은경 선생님께서 면사무소 담당자에게 내용을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제역 때문에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우리용문면은 아직 안전하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구제역이 한창기승을 부릴때 주 지선 도로를 제외한 동네길들을 관또는 주민들이
임의로 동네길들을 통제했습니다.
우리용문면도 예외가 아니며 동로방면 통제소식은 여은경선생님이 올려주신 소식으로
익히 알고 있었으나유천에서 방송리로 넘어오는 용문의 경계지점의 통제소식은 모른체
지난 연말에 내려오다가 방송리까지 다들어와서 통제된 상황을 알고 낭패를보고
되돌아서 생천으로 다시 올라갔습니다.(중략)
아시다시피 서울방향에서 내려갈때는 점촌에서 빠져서 34번국도를타고 용문을 진입하기위해
이쪽 길을 많은분들이 이용하십니다(서울에서 내려가는사람)
이번 설에 고향갈때는 또다시 낭패를보면 안되기에 면사무소에 확인전화를 하였습니다.
지난번 낭패본 내용을 얘기하고 유천에서 방송리로 진입하는 다리에 있는 통제 입간판을
34번 국도상인 신공항입구인 공항휴게소에 세워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거기 통제는 용문면이 하는것이 아니고 유천면 주민들이 임의로 한것이기 때문에
용문면 소관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거기까지는 좋습니다! 용문 소관이 아니니...
어쨌던 전화상으로 유천쪽에서 통제를풀고 구정때는 별문제없이 통행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고
서울에서 출발하였습니다.
평소에는 중부내륙으로 다니지만 설대목이라 여주J/C에서 충주구간이 너무 막혀서
중앙고속을타고 영주로 빠져서 생천을거쳐 진입해서 방송리 통행해제 상황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설을쇠고 새벽에 올라오려고 방송리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입니까?
버스정류소를지나니 구계,방송쪽입구인 다리앞에 입간판이 떡하니 서있는게 아닙니까?
[동로방면통제], [유천방면통제]?????????????????
이상하다 전화로 분명히 확인을 하였는데???
망설이다 그대로 좌회전을해서 다리로 차량을 진입시켰습니다?
다리끝나는지점 오른쪽 창고에 [유천방면통제] 한다는 현수막이 또 걸려 있습니다?????????????
새벽4시라 누구한테 물어볼데도 없고 안되겠다 싶어서 차를 돌려서 다시 하금으로 내려왔습니다(중략)
이번주에 다시내려갈 일이 생겨서 면사무소에 또 확인전화를 했습니다.
내용을 말씀드리니 통제는 분명히 해제가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왜 버스정류소앞에 입간판과 현수막을 걸어놓으시냐고 제거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금당실에 상주하시는분들이야 상황을 잘아시겠지만 외지인이나 타지역에서 오는사람들은
내용을모르고 현수막만 믿고 따르는데 제거해야 맞는것 아니냐고 하였습니다.
그러겠다고 하였습니다.
10일날 내려갔는데 현수막, 입간판모두 여전히 [유천방면통제]라고 저를 비웃고 있네요???
용문면의 행정력이 이것 밖에 되지 안나요???
통제가 풀렸으면 당연히 안내문구를 제거해야 함에도 그대로 두더니
전화로 제거해 달라고 민원을 했음에도 그대로 두는 이유가 무었인가요???
귀찬으십니까?
전화받으시는분(남자직원) 성함을 물어보면 실례가 될까봐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는 꼭 확인해야 하겠군요?
예천군 홈페이지 전자민원에 쓰려다 여기에 쓰니까 여은경선생님께서 그때 전화받았던분에게
본내용을 반드시 읽어보게 하시고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