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마르지 않는 옹달샘
마르지 않는 옹달샘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 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신임 가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내 나이 불혹이 지나 발걸음의 무게가 크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자유로운 마음은
나를 어린아이로도 만들고
소년으로도 만듭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내 마음속에 미워하는 이 하나도 없이
아름답게...
가만 가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늘 마르지 않는 옹달샘처럼
스스로 다스리고 가꾸어서
행복의 샘을 지키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