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우리가 어릴때는 뒤낮이라고 불렀고 , 두인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는대 동명이 좋지 못하다 하여
두천으로 이름을 바꾸었는대
옛날에도 저수지가 있었지만 두천이라고 이름을 바꾸고 나서 저수지가 하나 더 만들어져서 쌍동이
저수지가 되더니 요즈음은 위의 저수지를 더 높여서 지금의 저수량에 세배나 되는 저수지로 만든다고
지금 공사가 한창이다
그래서 저수지 바로위의 지금 사부1리 옛날에는 새마 또는 새마을 이라는 명칭의 마을터가 모두
수몰되게 되었다.
어쨌던 마을이름을 두천으로 바꾸어(가둘 두 내 천)물을 가두는 곳이 되어 엄청나게 많은 물이 모이게
되는것은 우연의 일치일까?
총무를 보시는 손 동주님의 사회로
손윤원 노인회장님 , 손관수 동장님 , 황수희 부녀회장님 등등 여러분이 수고 하시고
특히 마을 부녀회원 여러분들께서 점심 준비 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다.

두천 마을회관 입니다

신장에 신이 가득하고 바닥에도 있는대 사진에 안나오네요

손동주 총무님이 서류를 준비 중이시네요 이럴때 모이면 돈 돈 ....오늘 나도 상수도 사용료 냈어요
52.500원 기본료10.000원에 사용량 100원씩 계산해서 ....

떡과 과일을 준비하느라 부녀회원님들이 바쁘십니다

황수희 부녀회장님이 안주와 밥 반찬을 내어 오시는군요

많이 들 드세요 음식은 많이 있어요

가오리 찜을 하셨는대 인기만점 이었습니다

위에 저렇게 많이 차려놓고 어른몇분이 회관에 오시지않아서 봉개를 준비해서 갖다 드리고 바로 이런작업
하려 왔어요. 길가로 물이 넘처서 빙판이 되어 썰매장이 될판이라서 도끼로 깨고 삽으로 치워서 비상
통로를 만들었어요

도랑에도 집어넣고 ,너무 힘들어 길가에도 입부 쌓아 두었네요
오늘은 운동화가 날릴만큼 바람이 너무 강합니다
바람에 날려 넘어질뻔 하기를 세번이나 경험하는 대단한 바람입니다
운동화가 10m쯤 굴러갔어요

길가로 더 흘러가지 않게 간이 도랑을 첬어요
손이 너무 시리고 추워서 대략 대략 하고 안방으로 도망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