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곶감속에 담긴 엄마를 향한 딸의 사랑
점심시간때쯤 전화 한 통이 왔어요.
바로 인터넷에 올릴 곶감 사진을 찍어 달라는 전화였어요.
관리자 일을 하면서 추억이 가장 많이 담긴
쌍둥이 못을 지나 두천리 부녀회장님댁에 갔습니다.
참고로 쌍둥이 못은 뚝높이기 사업으로
산은 파헤쳐지고 못의 물은 없고 도로는 많이 훼손되어 있네요.
날씨가 좀 따뜻해지면 현장모습을 담아보도록 할께요.

제일 먼저 반기는 것은 집 입구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곶감이네요.

가느다란 실의 힘으로 달려 있는 곶감속에
아지매의 정성스런 손길을 엿볼수 있네요.

이분이 바로 두천 부녀회장입니다.
오미자, 복분자, 곶감 등 많은 농사를 짓고 있지만
판로가 없어 걱정이었는데 인천에 사는 딸이
홈피를 제작하여 인터넷으로 판매를 도와주려고 하기에
오늘 급하게 연락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웃집에 사시는 손병걸님입니다.

두천리는 청정지역으로 천마, 오미자, 복분자 등 특용작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또한 몇 몇 농가에서는 곶감으로 농가소득을 높이려고 합니다.
자식의 도움으로 홈피를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농산물을 판매하는 농가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혹시 사진촬영을 원하는 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센터로 연락주시면 도움을 주겠으니 주저없이 전화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