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새마을협의회, 야식으로 김밥과 어묵 전달
용문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군직, 부녀회장 김말분)는
구제역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초소를 지키며 수고하는 사람들에게
야식으로 먹을 김밥을 직접 싸서 방역초소를 방문하여 전달하였습니다.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박원희님과 김종순님입니다.
두분은 매일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와 문제들을 해결하는 일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두분이 계시기에
고향을 떠나 부모님을 못 모시는 자식들은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때마다
퇴근도 안하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도 하십니다.

구제역으로 수고하는 분들께 김밥을 싸서 전달하자는
반짝거리는 아이디어를 낸 김말분 회장님입니다.





용문면 새마을 협의회는 이 지역에 어려운 일이 있을때마다
마음으로, 몸으로 동참하며 사랑을 베푸는 작은 촛불과 같은 단체입니다.
용문면(면장 이상일)은 이 어려운 시기에
지역 단체, 공무원 등이 함께 단합하여 난관을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구제역이 완전히 없앨질 그날을 위하여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