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역시 금당실 마을!
예천에서 나고 자랐지만 10년 넘게 타지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할아버지댁이 있고 아버지께서 자라신 금당실 마을, 제게는 어린시절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하는 곳인데요.
별기대 없이 네이버에서 '금당실'을 찾아보았는데 이런 곳이 있네요.
언젠가 한번쯤 본 듯한 마음 편해지는 웃음들, 어디에 눈을 두어도 이야기 하나쯤은 만들어 줄 듯한
풍경들을 넋을 잃고 보고 있었습니다.
거기다 금당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금당실을 소개할 수 있도록 한옥체험, 농촌체험 기회도
준비해놓으셨더라구요! 서울 촌놈들 데리고 놀러가서 어깨에 힘좀 줄 수 있겠다 싶습니다!
이게 금당실 마을 분들, 마을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의 아이디어와 노력의 결실이겠지요.
감사합니다!
보다보니 치명적인 매력의 옴므파탈 우리 아버지께서 노래자랑 예선에서 무참히 떨어지실 당시
의 사진도 있네요. 아버지도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