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용문면 새마을협의회(이군직, 김말분)는 12월 1일 용문종합복지회관에서
사랑의 김치만들기 행사를 40여명의 남녀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행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올해는 2005년 12월 15일 자매결연을 맺은
군포시 광정동사무소로부터 김장김치 10kg 100박스를 주문받아
전 회원들이 참여해 만들어 납품하여
그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소년소녀가장돕기 등에 전액 사용하기로 합니다.

추운 날씨는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알았는지
봄날씨처럼 푸근하여 맛있는 김장김치를 담글수 있었답니다.

이번 김치는 정말 맛있네.

용문파출소 황용섭소장님 맛 좀 보이소.

용문농협 김광수 지점장님도~~

지점장님, 어때요?? 꼭 댓글로 달아주세요.
그리고 수고한 부녀회원들에게 격려의 댓글도 달아주시고요.

우리 회원들이 만든 김장김치가
군포시 광정동 어느 가정인지는 몰라도 배달된다니 기분은 참 좋네요.ㅎㅎㅎ
전회원이 기쁜 마음으로 만드는 김치!
사진을 찍는 저도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곱게 곱게 포장해서

트럭에 차곡 차곡 쌓아 하룻밤은 차에서 잠자고
내일 아침에 군포시 광정동으로 시집갑니다.

바깥에 김장김치를 만드는 동안 안에서는 배추전을 꾸면서 점심식사 준비를 하고 있어요.

냄비에 동태국은 보글보글 ~~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김치를 담가 보니 훈훈한 사랑만 오갑니다.
해마다 만드는 사랑의 김장 김치는 관내 26개리 경로당,
홀로 사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무상으로 전달됩니다.
월요일부터 배추 절이고 씻고 담근 모든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