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2010 세계청소년 상형문자 페스티벌 개막식
작성자관리자 @ 2010.11.18 18:15:23

 

 

"2010년 세계청소년 상형문자 페스티벌" 이

능천리 초정서예연구원(원장 권창륜)에서 11월 18일 오후 2시에 개막식을 가졌습니다.

개막식에는 이현준군수님, 이상일면장님, 권영일군의원,  

기관 단체장, 마을 이장님, 마을 주민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먼저 시상식 수여가 있었습니다.



단체상 최우수는 박성례(대구 양진서예학원), 김송헌(원주 소율 먹그림 먹글씨)가,

우수상에는 이상열(제주 화북필아카데미서예학원), 김부식(군산 가산서예문인화연구실),

김수홍(경북 청송문화학교)씨 등이 수상하였습니다.. 


조직위원장이신 권창륜 선생님의 인사말씀

 

무엇보다 체험관 건물 주위를 감싸며 "충효"라는 주제로

쓰여진 서예 깃발전이 있었는데

초정 권창륜 선생님은 달빛, 바람 등에 따라 조형감각이 다르게

느껴짐으로 살아 움직이는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현준 군수님의 인사말씀


이삼걸 경북도 행정부지사 축사


김영규 군의장 축사


권창륜선생님과 친분이 두터운 고강선생님의 축사

청암(호) 고강선생님은 국회의원서도회 지도교수, 국립현대미술관초대작가,

국제서법예술연합한국본부고문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중요문형문화재 제5호 보유자로 (사)동편제 판소리보존회 이사장,

광주광역시 시립국극단 단장,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인 국창 운산 송순섭 선생이

적벽가와 그의 수하들의 춘향가, 성주풀이 등의 공연이 어어졌습니다.




박정혜 선생이 초청 권창륜, 여촌 이상대, 송보 이무형, 효산 손창락, 고산 최운청 선생의 작품(서예 및 그림)을

디자이너 이익수(삼신한복제작소)씨가 만든 한복을 5명의 모델들이 곱게 차려입고

행사장에 마련된 카페트 위를 행진하는 폐션쇼를 통해 서예가 더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컷팅식


전시실에는 세계 10개국에서 출품한 2천여점의 서예작품 가운데

중국의 서우방(중국 절강성 실험소학)군의 작품 등

입상작 150점의 전시와 한,중,일 중진작가 서예전이 12월 2일까지 계속됩니다.


"2010년 세계청소년 상형문자 페스티벌" 개막식을 보면서

올해 경주 양동민속마을, 안동 하회마을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처럼

서예 또한 세계유교문화유산에 등재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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