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용문농촌유학 시골살이아이들의 창립총회가 이상일면장님, 권영일군의원,
용문초등학교 이재일교장선생님, 용문중학교 정맹섭교장선생님,
김광수님(농협 용문지점장), 황용섭님(용문파출소장), 기타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회관2층에서 11월 15일 오후 2시에 개최되었습니다.

변의수님의 사회로 총회는 시작하였습니다.

용문농촌유학 시골살이아이들은 8월에 행전안전부에서 실시한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에 응모하여
10월에 선정, 확정되면서 창립총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잠깐!! 농촌유학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민간단체와 함께 펼쳐가는 사업으로, 도시 아이들이 한 학기 이상 농가에서 시골생활을 하면서 지역에 있는 작은 학교를 다니는 것을 말합니다.

권영일군의원님은 "용문은 정말 살아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예산면에 있어 적극적으로 후원, 동참하겠다고 축사하셨습니다.

이상일 면장님은 "그동안 복천에 중심지를 두고 활동하셨는데
오늘 출범식을 계기로 용문면 전체가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무국장을 맡고 계신 권준호님께서 사업비에 대해 보고하였습니다.
참, 권준호님은 산촌유학을 통해 용문과 인연을 맺어 올해 귀농하셨습니다.

대구경북 연구소 이상용 박사님은 현재 90% 이상의 학생이 도심속에 살고 있는데
도시에 있는 아이들이 농촌에 와서 농촌생활을 경험해보는 것은 좋은 일이라면서
미국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의
"아이 하나를 잘 키우기 위해서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오늘 창립총회를 총회 새 운영진이 구성되었습니다.
회장에 이현숙선생님, 사무국장에 권준호선생님,
감사에 박유인님과 주민생활지원계 변두연계장님

내년 2011년도 산촌유학에 참여하는 농가입니다.
좌측부터 현재 산촌유학을 운영하고 있는 송난수님,
이숙자님, 변의수님, 권준호님으로 4가정입니다.
※ 산촌유학을 운영하고자 하는 농가가 있다면 회장 이현숙님께 연락하시길 바랍니다. ☎ : 054)653-4513, 010-5375-2657






"용문농촌유학 시골살이 아이들"은 이제 시작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희망찬 미래를 밝혀주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주는 농촌유학이
용문면에 자리를 잡을수 있도록 주위 사람들의 도움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전교생이 60명도 안되는 용문초등학교입니다.
비록 적은 인원이지만 이 지역 특성에 적합한 학교로 거듭나면서
용문초등학교가 산촌유학으로 예천뿐만 아니라 전국에 널리 알려질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