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콤바인 소리도 사라지고....
작성자관리자 @ 2010.11.08 14:34:55

어제 7일이 입동이었어요.

가을이 언제 왔나 싶을 정도로 어느새 겨울 문턱에 들어섰네요.

이곳 시골 들녘은 가을 추수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황금물결을 출렁거리던 누런 들판도 텅 비워져

마음까지 허전함을 느끼게 되네요.

 

고추공장 가는 길에 콤바인으로 추수하는 장면이 있어 담아보았어요.

나락이 많이 말라 콤바인 지나갈때 뿌연 먼지가 정말 대단하데요.


박철호님의 논에서 추수를 하십니다.


나락이 바짝 말라 따로 건조할 필요없이 정미소로 바로 갑니다.

 

올해는 수확이 예년보다 30% 감소하다고들 합니다.

어째튼 1년 동안 땀 흘려 지은 농사가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싶네요.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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