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대나무처럼 생긴 이것??
무더운 여름이 엊그제 같건만
가을을 느낄 틈도 없이 어제부터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추워지니 따뜻한 생강차가 더없이 생각나네요.
맞질에서 사무실로 오는 길에
들녘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어 가보았어요.

대나무처럼 생긴 이것이 무엇일까요?
아무도 말하지 않으면 대나무로 알것 같아요.

▶그런데 생강이라고 하네요.

곡괭이로 땅을 파면 바로 이런 생강이 나옵니다.
우~와 정말 크네요.

▶이 밭주인이 바로 권재완씨이랍니다.
올해 유난히 생강 값이 비싼데 정말 다행입니다.

면장님도 지나는 길에 잠깐 들렀어요.



먹거리의 재료로 쓰이는 생강,
추워지는 겨울날씨에 따끈한 한잔의 생강차로 몸과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