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파요
작성자관리자 @ 2010.10.11 15:40:56
지금 들판에는 황금물결로 출렁이는데... 아침에 출근하다보면 항상 이곳을 지나게 됩니다. 항상 쓰러져있는 벼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답니다. 내일이면 세우겠지 하면서 지나쳤는데... 어느 누구의 손길도 닿지않아 마음이 너무아프답니다. 시골이다 보니 젊은 사람들이 도시로 나간까닭도 있겠지만 쌀값이 기대에 못미쳐서일까요??? 황금물결이 출렁이어야 할 들녁이 하얗게 썩어가고 있네요. 저의 마음이 이리도 아픈데 농사를 지으시는 농부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요??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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