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2010년 10월6일~9일까지 강원도 정선아리랑축제에 참석했다가 [어르신 생활문화 전승] 프로그램으로 [전산옥주막]행사가 있기에 참고로 여기에 올렸습니다.
" 옛날 정선 어라이연에는 전산옥이라는 여인이 주막을 열고 살았답니다. 충주댐,팔당댐이 들어서기 전 아우라지에서 한양으로 수 없이 많은 뗏목을 띄었는데,뗏목을 판 '떼돈'으로 한 밑천 잡아 주머니가 두둑했던 뗏목꾼들이 동강을 오가며 쉬어가던 강변 주막집은 없어지고 뗏목꾼들이 물길 천리길을 삿대질하며 흥얼거리던 "아라리"만 전해 내려 왔답니다. 사라진 주막을 재현하고 전산옥 선발대회로 뽑은 주모가 그때 그 시절의 잔잔한 삶의 이야기를 펼치고 있었습니다.
[전산옥주막]은 옛날 조양강을 건너 다니던 나룻터 노송공원에 실내 60석과 마루평상 40석으로 만든 목조건물로 술은 옥수수 동동주였고 안주는 메밀전병으로 내어 놓았다.
정선을 돌아 흐르는 조양강


강을 건너는 나룻배

나룻터 노송공원

[전상옥주막]

주모로 출전한 한 노파의 주안상을 나르던 모습

주모로 출전한 처녀와 사회자외의 문답

'진'으로 선발된 주모가 창을 부르고 있다

정선의 상징탑 [감자와 호박]

전국에서 1등을 한 정선고의 농악단

조양강의 섶다리

공연장

정선아리랑 공연1

정선 아리랑공연 2

정선 5일장 장터에서의 창

정선 레일바크에서 창문이 없는 풍경열차

가장행열1

가장행열2

가장행열3

가장행열4

가장행열5

정선아리랑축제에 참석한 구리시회원들과 일행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