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10월2일 마지막 고택 음악회(음악을 좋아하는 선비와 함께 콘서트를..)
금당실마을에서의 마지막 고택음악회가 금당실한옥체험관에서
10월 2일 저녁 7시 30분 마을주민, 관광객들과 함께 열렸습니다.

음악회때마다 비가 와서 진행하는 팀에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예천 아리랑으로 음반을 낸 황재창님


해금연주

대금연주

부자지간에 색소폰으로 연주
학생은 13살인데 연주가 수준급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음악회때마다 자연염색 들꽃쌤인 김순옥님의 차 판매로
후원을 받은 금당실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출현했어요.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음악회는 더 무륵 익어가며
아이들은 연주를 통해 꿈을 조금씩 심어갔어요.


5월 29일부터 시작된 고택음악회가 10월 2일로 끝났습니다.
잦은 비로 불편한 음악회였지만 고택을 알리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