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토종 매화나무를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단국대의 미생물학 교수님 이하 다섯분의 교수. 박사님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에 소재한 단국대학교 내의 유전자공학실에
(주)향토유전자원연구소(속칭.매화연구소)를 설립하여 저는 수석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매화연구소란?
전국의 수령이 오래된(수령 백년이상 - 현재까지 80여종 확보)매화나무를 찾아서 유전자원을 확보하고,
그중 우수한(열매와 꽃)수종 30여가지를 확보하여 유전자를 고정시켜 증식하고,
우리네 토종의 장점을 살려내고 우량수종으로 개량(매실신품종 육종)하는
연구소로서 향후 선발육종된 수종은 상표등록 및 특허 등을 통한 법적 안전장치를 하여
국내 및 국외로 보급하고자 합니다.
이미 국가기관에 연구소 설립의 인허가를 득하였고
유전자원을 모두 확보하여 고매(古梅)의 후계목을
현재까지는 경북 상주에서 토종매화(매실)나무 묘목을 재배하고 있었으나
올해 10월 부터는 용문면 덕신리에 경기도와 상주에 있는
토종매화나무 일부를 이식하고 토종매화나무 묘목을 생산증식 하려고 합니다.
아울러 제가 그동안 시행해오던 "나무사랑학교"를 덕신리에 개설하여
나무재배 기술을 귀농하려는 분들에게 알려주고자 합니다.
나무사랑학교의 취지는 이렇습니다.
전국의(300농가 구상함)매실농장(토종매실)조합을 결성하여 판매(수출 및 내수)와
품질개량 등을 하고자 나무사랑학교 수강신청을 한 학생들중 메일로 면접을 하여 선발된 학생은
매월 두째주 일요일에 강의를 듣게 되며 일년과정으로
나무재배기술을(올해부터는 매실나무 재배법으로 치중함)습득시켜
그중 희망 농가를 선별하여 특정수종을 식재하여 재배하겠끔 해주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나무사랑학교는 3기가 배출되었으며 지난 3기는 2010년 9월 11일에 80여명이 수료하였고,
4기는 덕신리에 소재한 농장협소 등의 문제로 학생수를 40명선에서 오늘까지 접수받아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용문면사무소에 숙박시설을 문의한바. 용문면 복지회관을 소개 받았고
어제는 금당실 마을의 친절하고 아름다운 관리자 여은경님을 소개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앞으로 나무사랑학교는 계속 이어질 것이고 추후 기회를 보아
매화연구소의 증.개편을 시도 할것입니다.
나무사랑학교의 학생들은 전국에서 40-60대 도시민들이 주축을 이루고
그들은 공직자. 퇴역군인. 교사. 회사원. 농장주, 사업자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용문면 덕신리에서 개설될 나무사랑학교와 매화연구소의 묘목 증식장은
제가 결정하여 그리 된것 이었기에 저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고자,
금당실 마을 운영자님들에게 협조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위 학생분들은 대부분 평생 한번도 오지 않은 경북 예천을 방문하게 되는것 입니다.
금당실 운영자 여러분들이 따뜻하게 맞이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저도 용문면 사람의 일원으로 용문면과 예천군 발전에 한 힘을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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