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마을에 큰 활력소가 되는 월당화옥의 할머니
가을 하늘이 높고 파랄수록 돌담길의 진가는 더 깊어지는것 같습니다.
갖가지 꽃으로 장식되어 있는 돌담길은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로 돌아온 느낌까지 듭니다.

2010년 올해 유난히 돌담길 주변을 예쁜 꽃으로 장식하여
관광객들에게 사진촬영의 장소로 제공한 월당화옥의 박노혁가입니다.

초가집앞에 펼쳐져 있는 작은 텃밭은 어르신의 일터로
하루종일 텃밭 관리하는데도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답니다.
작은 텃밭에는 고구마, 고추, 콩 또......

햇빛에 호박을 말리고 있네요.
어라 근데 파리가 있네...

옥수수...

토란인가...

대추
올해 대추는 풍작이라고 합니다.

어르신은 또다시 나물씨를 뿌리려고 합니다.
농사를 한번도 지어보지 않았던 어르신께서 건강이 좋치 않아
금당실마을에 내려와 요양할 겸 작은 텃밭을 일구고 있습니다.
어르신의 부지런함으로 가꾸어진 텃밭과 돌담길이
금당실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볼거리와 활력소가 되고 있으니
앞으로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병암정에서
바라본 2010년 가을풍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