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용문초* 전통식생활 체험 다녀와






용문초등학교(교장 이재일) 전교생 53명은 9월 18일(수) 용문면에 위치한 출렁다리 녹색농촌체험마을에 가서 고구마캐기, 두부만들기, 꽃 누르미 등 다양한 체험을 하고 돌아왔다.
계곡물이 시원하게 흐르는 위로 놓여 있는 출렁다리를 건너보고, 이어서 두부만들기 체험을 하였는데 옛날 우리 조상들이 두부를 만들 때 콩을 갈던 맷돌을 직접 돌려 보고 간수를 넣어서 두부를 만드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고구마를 캐는 체험을 하였는데 학생들은 한 개라도 더 캐기 위해 땀을 흘려 가며 열심히 참여하였고, 캔 고구마는 집에 가져 가는 기쁨도 함께 얻었다. 다음에는 꽃 누르미 활동으로 여러 가지 꽃과 식물로 예쁜 열쇠고리를 만들었다. 그리고 식물의 잎을 이용한 바람개비도 만들어 돌려 보았다.
두부와 찐 고구마, 땅콩을 먹으며 즐거운 대화의 꽃을 피우기도 하였다.
고구마를 한 아름씩 들고 돌아오는 학생들은 수확의 기쁨을 직접 체험해보고 자연의 소중함과 음식이 만들어 나오기까지의 노력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