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추석을 앞둔 용문5일 대목장 모습
작성자관리자 @ 2010.09.20 13:40:38

 

가을로 접어들면서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리는 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내리는 비로 용문장날인 오늘(20일)

장이 제대로 설까 싶어 일단 카메라 들고 장터로 나가보았습니다.

장날마다 농기계 고치러 오는 사람들은 많더군요.


농촌지역이지만 그래도 구하기 힘든 야채는 장날에 오면 다 구할수 있답니다.


내 몸에 맞는 추석빔(?)을 사봅니다.

이 옷이 더 잘 어울리는지, 아님 저 옷이 더 잘 어울리는지

이웃 아지매와 의논하면서 사봅니다.



벌써 고향에 왔는지 낯선 사람도 보게 되네요.

추억이 담긴 길거리 도넛, 꽈베기 맛이 어떠한지요??


자주 내린 비로 과일값은 엄청 비싸다고 하네요.


탕국 끓일 큰 냄비도 사봅니다.

 

우리네 엄마들은 추석이 다가오면서 또다시 바빠집니다.

집안 대청소, 제사장거리 준비, 자식들에게 줄 고춧가루, 참기름 준비.....

 

바빠지지만 그래도 자식들 볼 생각에 마음은 기쁘고 설렙니다.

 

2010년 추석에는 온 가족이 훈훈한 덕담이 오가는 행복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랍니다.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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