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북촌 김영수학생 중앙협회 장학금 받다.
정보화마을 중앙협회에서는 매년 소년소녀가장,
불우이웃
또는 결손가정 자녀에게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습니다.
각 권역당 5명이 혜택을 보게 되는데
금당실마을에서는 故 김정시님의 손자 김영수를 추천하였더니 되었습니다.

9월 17일 박희식위원장님과 함께 김영수학생의
집에 가서 직접 상장과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김영수학생은 용문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며
누나는 4학년 특수반에 다니고 있는 김선량학생입니다.
올 3월 지병이 계셨던 할아버지(故 김정시님)가 돌아가시고
할머니 혼자서 두 남매를 돌보고 계십니다.
오전 일찍 노인 공공근로와 밤 늦게까지 이웃집 밭일을
거들어 주고 받는 일용직 푼돈으로 간신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영수는 공부를 잘하여 학교에서 여러 차례 상장을 받았습니다.

김영수 남매는 방과후 금당실지역아동센터에서 학습지도를 받고 있으며
할머니는 이용학생들에게 간식과 저녁식사를 준비해주십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추석에
가족내 사랑과 행복이 더 풍성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