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집나간 엄마 에게
글쓴이 ; 김진홍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어서 돌아와요
마음 푸시고 어서 빨리 돌아와 주세 요
엄마를 찾다가 어린옥이는 지처서 잠이 들고
마음이 약해진 아빠는 담배만 피우시고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시는지 먼 산만 발아보네요
아빠를 용서하시고 어린 우리들을 생각해 주세 요
와들와들 떨려오는 내 심정 몰라주고
요놈의 복실 이 는 나를 보고 좋다고 달려드네요?
[추석이 닥아 오고 있네요? 가상적으로 이런 글을 지어 보 았 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