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고구마와 땅콩에 담긴 이웃사랑
작성자관리자 @ 2010.09.15 14:57:10

 

풍성함이 그득하며 파아란 하늘을 더없이 자랑하는 가을이 왔습니다.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의 날씨는 까마득한 먼 이야기로만 여겨질 정도로

아침, 저녁의 선선한 날씨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들고 있네요.

 

 

용문에 이사온지 어느덧 반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매일 아침 8시 45분쯤에 집을 나와 자전거를 타면서

시장통을 지나 정보센터가 있는 면사무소 3층으로 갑니다.


 

하루에 적어도 3번이상 같은 시간에 시장통을 지나갑니다.


 

늘 모이는 장소에 이웃 사람들은 모여 삶을 나누며 사랑을 나눕니다.


 

아주 먼 옛날 상금2리 시장통에 시집와서 이웃사촌이 된 아지매들입니다.


 

콩 반쪽을 나눠먹듯이 고구마와 땅콩을 삶아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두부파는 아저씨도 합석해서 고구마로 사랑을 나눕니다.

 

 

반복적인 일상생활에서 이웃이 있기에 하루를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는

시장통 아지매들의 점심식사이후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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