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양수발전소 & 금당실지역아동센 자매결연 협약식
작성자관리자 @ 2010.09.15 14:09:02

양수발전소와 금당실지역아동센터는 14일 오후 4시, 금당실지역아동센터(용문 금곡교회내 소재)에서 이상일 면장, 권영일 군의원, 이재일 용문초등학교장, 오성희 목사, 이방훈 남동발전 예천양수건설처 부처장, 임영희센터장, 양수발전소 직원, 교사, 아동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양수발전소는 이미 1월부터 직원 봉사팀에서 매달 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정기적으로 아동 학습 및 생활지원을 위해 칠판, 문제집, 학용품, 주방 밥솥등 필요한 부분을 말없이 채워주는 지원활동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협약식을 통해 지역의 희망인 아동청소년들의 건전한 미래꿈나무양성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줄 것을 약속하며, 50만원 상당의 아동센터 주방용 식기 살균소독기를 기증하였습니다.  

 


금당실지역아동센터는 작년 12월 개소 이래 예천군과 용문면, 교육청, 용문초등학교, 용문파출소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관심과 후원을 받아오다가 올 7월부터 예천군으로부터 급식비를 지원받아 보다 영양가 높은 식단으로 아동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용문면에서는 방학기간 중 아동돌보미 공공근로 파견, 용문초등학교는 책장 기증과 학부모회와 연계한 학습 및 주방 자원봉사활동과 세계유교문화음악회 기간 중 아동센터 후원을 위한 사랑나눔차 판매 수익금 전액 기탁, 용문파출소에서는 안전지킴이 파견 활동 및 주기적 순찰, 귀가시 격오지 지역 아동의 수송지원, 예천교육청 청소년지원센터 상담사 2명이 월 주기적으로 더운 여름에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버스를 타고 와서 아동상담활동 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아동에 미래가 있다”는 지역 학부모들의 땀 배인 자원봉사와 후원, 서울 등 각지에서 무명의 후원자들까지 사랑의 손길을 보태고 예천청결고추, KT예천지점 등의 후원으로 운영비가 미지원되는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며 센터는 올 9월 1일부 정원 29명으로 도약 발전하여 신임 센터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합심하여 “아동복지 1번지 예천”으로 발전하여 전국 4,000여 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순차적인 교류를 통해 예천의 우수하고 다양한 아동청소년 체험 환경과 문화프로그램을 알리고, 예천의 외갓집같은 구수한 정으로 메말라가는 청소년들의 마음에 제2의 고향, 엄마냄새가 나는 예천의 사랑을 나눠주고 싶다는 사명감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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