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아름다운 그 곳에서 색소폰 공연을~
금당실마을에서 고택음악회를 한지 벌써 5개월째가 되었답니다.
평소 자주 들어 보지 않았던 음악을 접하는 아주 값진 시간들이었는것 같습니다.
9월11일에 열린 음악회는 "아름다운 그 곳에서 섹소폰 공연을"라는 주제로 열렸답니다.

김오희님의 사회로 고택음악회가 시작되었어요.
순간 순간 재치있는 입담이 음악회를 더 맛깔나게 했답니다.

발라드 가수 권학문님의 "내가 사는 이유",
"이룰수 없는 사랑"등 인기있는 노래로 첫 스타트를 시작하였어요.

임경수님의 독주

예천색소폰동호회에서 합주로 연주

동호회활동 1년만에 수준급있는 연주실력에 놀랬답니다.

중국에서 안동대학교에 유학하러 온 오신영님의 고쟁연주가 있었구요.

모양은 가야금과 비슷하지만
소리는 흔히 중국영화에서 많이 들어본 가락이었답니다.

몸이 좋치 않음에도 연주해준 오신영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라이브 가수 수니 킴의 "거짓말"; "곡예사의 첫사랑"

비가 오는 바람에 예천문화원과 문화관광과에서 수고를 많이 했답니다.

이번에 단체로 금당실한옥체험관 음악회에
오신 분들은 체험 경북 가족여행팀입니다.
잔잔히 내리는 빗줄기를 바라보며 감상해보는 고택음악회는
삶을 돌아보며, 가족을 생각하는 아주 귀한 시간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