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고소함이 그득한 서울제유소^^
작성자관리자 @ 2010.09.07 14:27:38

 

매일 아침 서울제유소 앞을 지나 출근을 합니다.

출근을 할때면 참기름 짜러 오는 손님, 고춧가루 빠러 온 손님,

미숫가루 만들러 온 손님, 요즘 서울제유소는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네요.

주인 아지매 정광순씨입니다.

서울제유소로 자식들 공부시켜 시집, 장가 보냈다고 합니다.

 

육묘공장을 운영하는 정해칠씨입니다.

요즘처럼 바쁠때에는 함께 도와주면서 어르신들의 댁까지 태워주는 기사노릇을 한답니다.


 

참기름이 어떻게 짜여지는지 모르는 분을 위해 잠깐 설명을 할께요.

 먼저 깨를 깨끗하게 씻고요.

 

기계에 볶아 줍니다.

 

그리고 기계에 짜면 "고소한 참기름"이 나옵니다.

 

한창 고추수확철이라 뜨거운 태양아래 딴 고추가 푸대로 서울제유소 주위에 그득하네요.

 

고추 땟깔 어때요?

 

추석을 앞두고 우리네 엄마들은 직접 씨 뿌려

수확한 곡식들을 자식들에게 주기 위해 또다시 바빠집니다.



유독 더운 날씨속에 농사일로 피곤하며 지친 우리네 어머니들이지만

그저 자식, 손자 생각을 하면 그 힘듬도 잊혀지나 봅니다.

 

얼마 남지 않는 추석,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모두 고향에 내려오셔 주위 친지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 갖지시길 바랍니다.

 

 

 

마을소식

마을이야기 [480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s://ycg.kr/open.content/geumdangsil/news/talk/?i=130767&p=480 입니다.

이 QR Code는 현재 보시는 <마을이야기 [480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