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귀농하여 포도농사를 짓는 유승호씨
작성자관리자 @ 2010.09.06 09:31:51

 

지난 금요일 하학리에 2009년 귀농하여 포도농사를 짓는 유승호씨를 만났어요.

 

유승호씨는 20년 동안 식품회사를 운영하다가 작년 도승사에 머물면서

용문과 인연을 맺어 부부가 정착하여 포도농사를 짓게 되었다고 합니다.

 



식품회사를 운영한 만큼 정직한 마음으로 무농약으로 포도를 재배하는데

아직 초보 농부인지라 여러 가지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합니다.


한송이 건네주는 포도를 맛 보니 단맛이 많은 것이

초보농부라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맛이 끝내주었답니다.


작년 첫해 농사에서는 청포도가 작황이 좋았는데

올해는 냉해로 작년만큼 청포도 작황이 좋치 않다고 하네요.


이번 기회에 알았는데 포도에도 사과나 배처럼 종류가 많다고 합니다.

대봉, 거봉, 청포도, 마스카토 등 현재 10종류의 포도를 시범적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아직 용문에서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는 포도 농사가

귀농인 유승호씨로 인하여 작황이 좋아 많은 농부가 함께 참여하여

용문 일대에도 포도농사로 농가에 큰 소득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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