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선1리 마을회 저온저장고 준공식
용문면 선1리(이장 이용호)는 양수발전소의 4천만원 지원금과
마을부담금 1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을
오래토록 저장할 수 있는 저온 저장 창고 준공식을 8월 13일 가졌습니다.

준공식에는 회장 권재하님, 노인회장 최오규님, 이장 이용호님,
총무 김우하님, 작목반원, 마을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저온 창고 준공으로 마을이 더 잘 살고 농가가
모두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고사를 지냈습니다.

이현준군수님은 고사를 다 지낼때 깜짝 방문을 하였습니다.
군수님은 저온창고를 살펴보며 수확기 홍수 출하를 막고 비수기에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에 기여함으로써 주민소득 증대에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선1리는 마을에 큰 경사가 있었습니다.
김우하씨 부인 김선경씨가 도민제안에 공모하여 도지사상을 받았습니다.
공모내용은 사용한 출산용품이나 유아용품을 여성단체나 보건소에
기증해서 아나바다식으로 사용하자는 내용으로 상을 받았습니다.

군수님은 저온창고준공식을 마친후 농사작황 등
마을의 현황에 대해 말씀하시며 마을회관으로 내려왔습니다.


힘들게 농사를 지어도 제값에 가격을 못받았는데 저온창고가 있어
비수기에 제값을 받아 선1리 주민들 얼굴에 환한 미소가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