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서울에서 금당실마을로 여행온 아이들
작성자관리자 @ 2010.07.27 17:09:29

 

26일 오후 2시,

하루중 제일 무더운 시간에 금당실마을을 찾은 꼬마 손님들이 있어

면사무소 앞 느티나무에서 마중을 했습니다.

 

현재 면사무소 앞 느티나무는 만남의 광장으로

체험객, 숙박하러 오시는 분들, 또한 마을주민들의 쉼터의 장소로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어린이 17명, 어른 10명 정도 왔는데

올 5월에 예천군 문화행사로 우연히 한 분이 참가하여

그것이 예천과 인연이 되어 이웃 아주머니들과 함께 다시 찾게 되었다고 하네요.


일행중 한분 박선주씨(박계상씨 둘째딸)의 친정집이 기와고택이기에

2박 3일동안 한옥체험하며 머무를 계획이라고 합니다.


긴 돌담길을 걸어 온 탓으로 아이들은 많이 지쳐 있었지만

꾀꼬리같은 들꽃 선생님의 염색에 관한 설명을 들으니 금세 눈빛이 반짝반짝!!


이번에는 하아얀 손수건에 황토, 양파로 염색하는 것입니다.




서울에만 살다가 이번에 처음 농촌에 온 아이들이 많아 모든 것이 새롭나봐요.

갑자기 닭장위로 닭이 날아가는 모습에 모두 깜짝!!


텃밭에 심겨진 방울 토마토 따기 체험도 해보고요.


그네도 타보고


2박 3일의 예천기행으로 여행온 아이들과 어머니들에게

예천이 기억에 남을 만한 좋은 추억의 장소로 남겨지길 바랍니다.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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