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천연염색, 넘 신기해요.
한낮 더위가 기승을 한창 부리는 10시쯤에
유천 공군부대 아주머니 5명과 어린이 2명이 천연염색체험하러 왔답니다.
작년부터 천연염색에 관심이 있어 단골이 된
한 아주머니를 통해 나머지분들이 소개를 받아 체험하러 왔답니다.

잠깐, 체험에 들어가기 전에
집안 가득 주인부부의 땀과 정성이 깃든 몇몇 작품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체험하러 온 학생들을 위해 무공해로 재배된 방울토마토입니다.
거의 즉석에서 옷깃에 쓱쓱 닦아 먹지요.

유난히 눈부시게 하는 봉선화
손톱에 물들이면 예쁘겠죠!!!

이 꽃은 뱀초(?)

닭장에 닭이 한 3마리
계란이 어떻게 나오는지 실시간으로 볼수 있어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랍니다.

드디어 염색체험 시작!!

염색재료는 소목

예상치 못한 색깔로 염색이 되어 모두 감탄에 또 감탄

양파



이 작품은 양파로 염색한 것이고요.

이것은 소목으로 염색


어느덧 자연염색 들꽃은 금당실마을에 없어서는 안되는 대표적인 체험상품이 되어
천연염색, 천연비누만들기에 관한 문의전화가 많이 오고 있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는 서울에서 20명정도 체험하러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