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6월엔 감자도 수확해요.
비가 안와서 가뭄으로 농사가 최악입니다.
밭에 콩을 심어도 나지 않아
농부들의 마음은 타들어가는데 비는 올 생각을 안하니 정말 걱정입니다.

농협에서 오는 길 면사무소 옆 밭에서 감자를 캐기에 가보았어요.

밭에서 풍겨나오는 열기가 정말 대단합니다.

너무 더워 누구네 감자인지 여쭤보기도 미안해 사진만 몇 컷 찍어봅니다.

자색감자도 함께 심었나 봅니다.

집에서 먹을 몇 상자만 두고 모두 판다고 합니다.
올해 감자 시세는 어떨지~~~

입맛이 없는 요즘 날씨에 분이 나게 삶아 먹으면 좋을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