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체험분과팀의 면소 앞 느티나무를 향한 봉사활동
금당실정보화마을 체험분과(팀장 전병탁)는
매달 둘쨋주, 넷쨋주마다 면사무소 앞 느티나무 아래에 모여
주변의 버려진 휴지, 풀을 뽑으며 오랜 역사를 간직한 느티나무를
어떻게 쓰임새가 있는 장소로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토론하며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느티나무는 1972년도에 보호수로 지정되었으며
마을 어르신들의 말씀으로는 약 사오백년의 역사를 간진한 나무라고 합니다.

(뒷모습을 찍어 죄송합니다.)
체험분과 팀장인 전병탁님입니다.
현재 유천초옥민박집을 운영하며 솟대만들기, 자연나무 목걸이,
연만들기, 제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정호님입니다.
고택음악회를 했던 곳으로 익히 알려진 우천재의 주인장입니다.

체험분과팀의 꽃 중의 꽃인 김순옥님입니다.
체험하러 오신 분들께 차를 대접하며 차분히 체험을 진행하는
현재 천연염색, 천연비누만들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령별로 다양한 추억을 간직한 느티나무입니다.
어떤 분은 학교 예방주사를 이곳에서,
또 어떤 분은 나무 뿌리사이에 숨어있는 물고기를 잡던 곳으로,
그런 추억이 깃든 느티나무입니다.
이젠 관광객들을 위해 "무언가" 추억이 될만한 곳으로 변모하려고 합니다.
느티나무에 관한 추억이나 의견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