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별이 내려오는 금당실에서의 첫 야간고택공연
작성자관리자 @ 2010.05.30 17:42:25

 

야간고택음악제가 금당실마을 전통한옥체험관에서

"별이 내려오는 금당실 콘서트"라는 주제로 5월 29일 저녁 8시에 첫 막을 올렸습니다.

 

경북 북부지역 9개 시군이 공동으로 유교문화 활성화를 위해

각종 공연, 관광, 포럼, 영상 콘텐츠 등 종합적 행사가 10월말까지 펼쳐집니다.

 

야간고택공연은 금당실 한옥체험관을 시작으로 우천재고택, 삼강주막,

회룡포 등지에서 10월 9일까지 토요일 저녁시간 총 12회로 열릴 예정입니다. 

김오희님의 사회로 공연은 시작되었어요.

 

 공연장에는 마을에 사시는 어르신, 관광객, 예천군민들로 약 250명이 모였으며

문화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마을 어르신들에게 관람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허만성 통기타 가수의 공연이 있었어요.

허만성씨는 1977년 서울명동에서 통키타 가수로 데뷔하였으며

2009 자작곡 앨범출반 기념콘서트를 하였습니다.

대표곡 떠나라 사랑아, 선물, 그녀가 처음 울던 날

 

 다음 공연은 김현동님의 섹소폰 연주가 있었어요.

연주곡으로 "Helo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Yesterday, 여행을 떠나요

 

연주가 끝날때마다 관객들의 환호성과 우뢰같은 박수는 체험관을 들썩거렸답니다.

 

 김현주 성악가의 "그리운 금강산,

O mio babbino caro 오 나의 사랑스런 아버지(G.Puccini 오페라 쟌니스키키 중)

 

일반인에게 알려져있는 성악을 불러 예전 학창시절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무엇보다 부부가 듀엣으로 리듬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는 모습이 인상에 깊었으며 관객들로부터 호응이 좋았답니다.

 

 마지막으로 용문 출신인 장경자님의 예천아리랑, 삼강 뱃노래, 경기민요 열창이 있었어요.

 

 특별히 금당실체험관 부녀회에서 막걸리, 찌짐을 준비하여

다른 지역보다 더 풍성한 공연이었다고 관계자분께서 말씀하였습니다.




이렇게 별이 내려지는 금당실 콘서트가

용문 금달실 전통체험관에서 첫번째 야간 고가공연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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