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파아란 하늘속에 비친 농촌풍경^^
혹시 오늘 하늘을 보셨나요?
어제 내린 비로 천지가 깨끗하여 산마다 푸르름은 더 깊고,
하늘에 뭉게 뭉게 핀 흰구름은 마치 수채화 그림을 그려놓은것같군요.

아주 오랫만에 금당실마을을 벗어나 가까운 육묘공장에 다녀왔어요.

불어오는 바람, 여기 저기서 지저귀는 새소리 그리고
자연의 푸르름은 새삼스럽게 "행복"을 가져주는 느낌이 들었답니다.ㅎㅎㅎ

육묘공장에는 이미 모를 심고 모판을 가져주는 사람들로 시끌벅적거리고 있네요.

육묘공장 사장님이신 정해칠님입니다.
거래명세서를 작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바쁜 일손을 도와주시는 이웃사촌들입니다.

모판은 이동기를 통해 자동으로 옮겨져 필요한 농가의 차에 실려진다고 합니다.

고령화로 농사짓기가 힘들었는데 이런 육묘공장이 있어 훨씬 쉬워졌음을 알수 있네요.

현재 정해칠님의 육묘공장은 용문뿐만 아니라 문경까지 벼를 주문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번창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며 큰 소득이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