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무척 기다렸지요
작성자관리자 @ 2010.04.21 23:06:43

아름다운 벚꽃이 피기를 무척 기렸답니다.

예년에 비해 10여일이나 늦게 개화가 되니

날씨 관계로 터질듯 터질듯 하면서도 터지지 않는 꽃망울은

얼마나 답답 하였을까요

 

어제 하루 모처럼 기온이 올라가니 기다렸다는듯이

앞다투어  개화가 되었답니다.

 

한창 개화때 오늘과 내일에 걸처 비가온다하니

일년을 기다렸다가 피운꽃이 안타깝게도 오래는 가지 않을듯 합니다

 

날씨가 흐려 사진이 별로지만 비가 온다하니 보지 못한분이 계실가봐

몇장 올립니다

 

예천에서 용문사까지 장장16km가 절정을 이루고 있으며 

또한 용문사 입구에서 동로면 경계까지가 말로 형용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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