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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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사고로 순직한 고 안경환중사가 태어난 예천 용문 하학리
고 안경환중사 생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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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21시 30분경 천안함 사고이후 20일만인 4월 15일 21시 18분 시신 확인..31번째
안기석(60.용대초11회) 임옥분씨(60)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현재 부모와 여동생은 인천에서 살고 있고 고(故) 안경환 중사의 출생지 용문면 하학리에는 안경환중사 큰어머니 김응연(82)씨가 살고 있다. 안중사는 아직 미혼이었다.
해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유도하사로 임관 후 서울함, 전남함, 목포함, 성남함, 청주함 등을 거쳐 올해 2월 천안함에 승선했다. 1999년 제1연평해전에서는 전남함 유도사로 참전하여 전투유공표창을 받기도 했다.
엘리트로 꼽힌다. 동료들은 자상한 성품과 함정의 전비태세를 위해 수시로 자체 훈련을 하여 후배들을
숙련시키는 군인정신으로 그를 기억한다. 시신의 수색을 종료한뒤 해군장으로 치뤄질것으로 보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