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금당실에 인삼 심기
작성자관리자 @ 2010.04.09 16:01:10

 

 

주말에 예약한 동창회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체험관에 청소하러 가는데

반송재(후문) 앞에 사람들이 약 50명정도 인삼을 심고 있어 가보았습니다.

남상조씨네 논으로 올해 인삼 밭으로 빌려주었다고 합니다.

 

 

인삼밭은 많이 보았지만 인삼 심는 것은 처음으로 보는것 같습니다.

용문에 많은 농가가 인삼밭으로 풍기 사람들에게 빌려주고 있답니다.


 

일년 동안 가꾼 종묘중에서 우량 묘삼만을 고르고 골라서



 

사십오도 경사지게 간격을 두어 나란히 나란히 심어요.




점심먹고, 새참먹는 살림살이만 해도 여느 잔칫집 같습니다.

 

 

인삼 심으러 오시는 분들의 평균 연령이 70대인것을 보면

농촌에는 일할 인력이 없어 일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10년 후면 저 넓은 들녘은 누가 지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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