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하우스에서 들려오는 봄오는 소리
작성자관리자 @ 2010.04.08 16:18:38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는 돌담길을 따라 금당실마을안에 들어가보았어요.

 

나무마다 새순이 빼곰히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이곳 금당실마을에도 서서히 봄이 찾아 오나 봅니다.

 

 

때마침 북촌 권희자님께서 비닐하우스안에 작은 비닐 하우스를 벗기고 계셨네요.

비록 작은 비닐하우스이지만 갖가지 야채, 모종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설명을 하자면

 

 

 

토마토 모종



나물


 

야콘


 

호박


 

충북초(아주 큰고추)


 

일반 고추모종


 

청량 고추 모종


 

달래


 

상추


 

시금치


 

쑥갓


 

열무

 

 

조금 더 자란 열무



옆집 아지매의 하우스 안


 

호박모종


 


 

산수유


 

부추(정구지)


 

돌담길옆에 관상용으로 키우는 보리



 

고구마싹을 내어 줄기를 잘라 밭에 심으면 고구마가 주렁 주렁 달린답니다.



유난히도 눈이 많이 왔던 겨울이 지나가고 꽃피고 새우는 봄이 왔네요.

엄동설한의 두꺼운 얼음을 뚫고 새로운 새싹이 돋아나는 생명력,

마냥 약해보이는 새싹이지만 두꺼운 껍질을 뚫고 싹을 피웁니다.

 

이 봄에 움추린 기지개를 활짝 펴고 저 새싹처럼 봄 맞을 준비를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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