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봄의 전령사 팬지꽃의 나들이
용문면은 봄을 맞이하여 면소재지 주변 도로 화단에 봄을 알려주는
빨간, 노란, 보라, 흰색 4가지 형형색색의 전령사인 팬지를
식재하여 오가는 사람들에게 봄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면사무소로 들어오는 입구 양쪽 화단에 예년과 같이
팬지를 작은 화분에 심어 면사무소를 찾는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답니다.

팬지는 농업기술센터 화훼 묘포장에서 지난 겨울동안 정성들여
가꾼 봄꽃으로 특색있는 꽃길 조성을 위해 각 면으로 보급되어집니다.

용문면은 하금 화단, 시장입구 화단, 맛질선 화단에 식재되어 있어요.

2010년도에는 어렵게 봄이 찾아 온듯 합니다.

연약하기만 한 팬지꽃이지만 고향을 찾는 출향인, 관광객들에게
노랑나비가 되어 환한 미소로 봄기운을 더 물씬나게 전달해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