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산촌유학을 통해 귀농하게 된 구휘네 가족^^
작성자관리자 @ 2010.03.29 10:38:00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을 아시나요?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이지요.

 

성현 복천에 자식의 교육을 위해 맹자의 어머니처럼

도시에서 농촌학교로 유학 온 가정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장찬주회장님댁에 새로 이사 온 분들은

큰 아들(구휘)이 산촌유학으로 시골살이의 매력을 느껴

아들의 권유로 가족회의를 통해 전 가족이 이사를 오게 된 것인데요.

 

아버지가 조경사업을 하신 분으로

일터가 있는 안산에서 주말부부로 생활할 것이라 합니다.

 

 

 

 

구휘 어머니께서는 건물안에 늘 짜여 있는 도시생활을 벗어나

아이들과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서 생활하고 싶어 큰 결심을 했는데

구희로 인하여 부부에게는 제2의 인생을 살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신학기가 되면서 용문초등학교로 전학온 5학년 구휘 동생입니다.

형의 의견을 늘 따라주는 부모님이 미웠지만 이젠 시골생활이 좋다고 하네요.

 

 

용문중학교 체육복을 입고 있는 구휘입니다.

 

 

아이들의 교육은 꼭 도시학교를 다녀야만 성공하는 것은 아닌듯 합니다.

 

시골생활을 통해 어릴적 추억을 만들어 가며

자연속에서 아이들의 무궁한 잠재능력은 개발되는 것 같습니다.

 

자식을 위해 도시가 아닌 농촌으로 귀농한 구희네 가족들께

시골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주위 사람들의 따뜻한 박수와 격려가 필요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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