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산촌유학을 통해 귀농하게 된 구휘네 가족^^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을 아시나요?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이지요.
도시에서 농촌학교로 유학 온 가정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아들의 권유로 가족회의를 통해 전 가족이 이사를 오게 된 것인데요.
일터가 있는 안산에서 주말부부로 생활할 것이라 합니다.

구휘 어머니께서는 건물안에 늘 짜여 있는 도시생활을 벗어나
아이들과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서 생활하고 싶어 큰 결심을 했는데
구희로 인하여 부부에게는 제2의 인생을 살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신학기가 되면서 용문초등학교로 전학온 5학년 구휘 동생입니다.
형의 의견을 늘 따라주는 부모님이 미웠지만 이젠 시골생활이 좋다고 하네요.

용문중학교 체육복을 입고 있는 구휘입니다.

아이들의 교육은 꼭 도시학교를 다녀야만 성공하는 것은 아닌듯 합니다.
시골생활을 통해 어릴적 추억을 만들어 가며
자연속에서 아이들의 무궁한 잠재능력은 개발되는 것 같습니다.
자식을 위해 도시가 아닌 농촌으로 귀농한 구희네 가족들께
시골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주위 사람들의 따뜻한 박수와 격려가 필요한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