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눈에 덮힌 금당실
작성자관리자 @ 2010.03.19 11:52:16

아침에 눈을 뜨니 온 천지가 눈 에 덮혀 버렸다

어쩐일일까? 3월18일 아침 눈치고는 너무 많이 내렸어

시각적인 아름다움은 말로 형용하기 어려우나 가슴 한편으로는 행여나 폭설 피해가 없을까 하는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 아름다은 설경을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워 변변 찮지만 디카에 담아 보았다


이곳은 어디일까요


웅장한  종합 복지회관도 검은 지붕이 흰 지붕으로 변해 버렸고


3.1만세운동거리도 눈꽃으로 덮혀 버렸죠



오랜세월 고향지킴인 소나무가 짐이무거워 힘겨워 하는듯하고






담벼락엔 눈꽃으로 수를놓아 금당실을 자랑하네


행여나 주인님 잠께울가봐

      가만이 담넘으로 살짝 한컷했지요


이길로 돌아가면 천주교가 나오는곳


우천재 민박집 가는길


금당실 주막에 오셔서 추억을 만들어 봄은?


수백년을 지켜온 금당실지킴이 면사무소앞 느티나무



느티나무아래는 수많은 사연들이 숨어있는 곳이지요


사괴당고택입니다



주인잃은 아흔아홉칸 양주대감 집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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