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봄비속에도 용문 5일장은 여전히~~
작성자관리자 @ 2010.03.15 16:34:04

 

 

2010년도 봄은 요술을 부리는지 변덕이 너무 심하네요.

비가 그치면 날씨가 추워졌다가 또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던데요.

꽃피는 따뜻한 봄은 언제 올런지~~~

어제 밤부터 내린 비가 용문장이 서는 오늘 15일도 비가 내려

장을 보러 오는 사람도 물건을 팔려는 사람도 별루 없지만

꾸준히 장날이면 찾는 사람들이 있어 몇컷 찍어 보았어요.

 

 

생선아저씨인데요

갈치, 고등어, 조개, 굴, 해삼, 멍게 등 해산물은 별것 별것 다 판답니다.



 

참, 콩나물과 두부도 팔아요.


 

과일나무묘목은 거의 다 있고요

여수 오동도에 많이 피는 동백꽃도 있답니다.


 

해당화


 

빗물에 촉촉히 젖은 해당화가 봄을 더 재촉하는듯 싶네요.





장날은 역시 먹는 것이 없으면 안되겠지요???

 

비오는 날에 단팥빵과 김이 모락 모락 나는 호빵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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