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노부부를 태운 소달구지
작성자관리자 @ 2010.03.12 10:28:41

 

참한우 식육점에서 홈피에 식육점 등록에 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소 한마리가 지나가는 모습이 보여 얼른 문을 열고 밖에 나가 보았더니

노부부를 태운 소달구지가 뉘엿 뉘엿 가고 있더군요.

 


농사일과 함께 교통, 운반 수단으로 사용한 소달구지!!!

"워낭소리"영화가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면서

소와 함게 살아온 노부부의 인생이 그려지네요.


 

이제는 시골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풍경 중 하나로

저런 모습을 보면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향수가 더 생각나겠지요??

 

 

노부부의 뒷모습에서 뭔가 모르는 긴 여운이 마음속 깊이 새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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